스타워즈 에피소드5에서 등장한 호스행성 최상위 포식자 왐파입니다. 2미터나 되는 큰키에 날카로운 발톱, 흰색의 털로 눈과 구분이 안되는 모습으로 순찰중인 루크는 타고 있던 턴턴과 함께 당하고 말죠~ 영화에선 당연한 스토리라인중 하나라 생각되었지만 이 장면이 들어간 이유는 루크가 실제로 교통사고로 얼굴을 심하게 다쳐 에피소드4의 미청년의 모습과는 조금 달리되어 이 장면을 만들어 넣었다고 합니다. 미청년 루크여 안녕 ㅠ ㅠ... 피규어엔 턴턴다리고기와 얼음동굴 디오라마도 포함되어 있기에 영화의 한장면을 제대로 표현할 수있습니다. #starwars #figure #취미가의시간 #review #스타워즈 #해즈브로 #harsbro #episode5 #wampa #h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