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2에서 오비완이 현상금 사냥꾼 잠위셀을 죽인 독침의 출처를 알기 위해 방문한 식당의 요리사 덱스터 제스터 입니다.
코르스칸트 코코타운의 노동자들을 위한 식당이지만 검색을 해보면 관광안내서에 소개될 만큼 맛집이라는 소문도 있군요. 피규어의 조형은 역시 외계인을 사랑하는 해즈브로의 정성이 가득들어 있기에 믿고 구입을 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외계인 피규어를 좋아하신다면 말이죠)
영화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던 각기 다른 손등위 문신도 자세히 표현해 주었으며 복잡한 얼굴의 조형도 영화에 등장하던 모습 그대로 잘~ 옮겨 주었습니다.
작은 독침부품도 악세서리로 포함되어 있지만 잘 보관해 두고도 찾지를 못해 리뷰에서는 다루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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