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용자 디자인에 충실한! 에니멀트론 라이온 리뷰
아침에 일어나면 EBS에서 방송했던 미니특공대, 애니메이션 초기때부터 아이들과 함께 봐왔습니다. 간단한 스토리와 1회성출연으로 성의없이 만들어진 악당(대장 빼고) 오로지 장난감을 위해 만들어진듯한 디자인이 중심이였던 미니특공대 시리즈~ 제가 보기엔 그래도 아이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신나했었죠. 이젠 이시리즈도 발전하여 마치 추억의 바이캄프 처럼 합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완구가 궁금했는데 고맙게도 아이가 사고 싶다고 하여 못이기는척 구매하였습니다^^ (고맙다) 나날이 발전하는 국산완구! 지금까지 일제 카피본이나 로봇완구를 만져왔던 제겐 정말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