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서 무역연합의 병사로 등장하는 B-1 배틀드로이드 입니다.
대형 수송선에서 접힌채로 나와 펴지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였죠.
원래는 경호및 해적 소탕용으로 사용하는 드로이드 였으나.
전쟁을 위해 대량 양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체 프로세서가 아닌 지구의 IoT기술처럼 중앙 프로세서를 통한 조종을 합니다. 이 문제로 다이긴 전쟁을 모선의 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무력화가 되죠.
재활용을 위해 파괴시 관절부분이 먼저 분리되게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이후 클론워즈 부터는 개별프로세서로 작동 되는것 같습니다만 전투 경험보다는 개그감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습니다.
피규어는 베이스가 없으면 자립은 거의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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