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연합의 드로이드는 뭔가 스타워즈 스럽지 않은, 달리 보면 효율을 중요시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량의 생산이 가능한 딱 필요한 기능만 있어보이죠. 그리고 살짝 한박자 둔해 보이는 반응이 단점이자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클론의 역습에서 등장한뒤 클론워즈에서 주로 활약하며 에피소드3에선 살짝 등장하고 마는 모습이 조금 아쉽습니다.
완구의 기능이 항상 포함되는 해즈브로의 피규어라 붉은색의 광선부품?이 발사되며 머리 아래의 태엽을 감는 기능이 있어
많이 감아 주어야 다리를 움직이며 앞으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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