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3에서 등장한 드로이드로 2005년에 나온 피규어 입니다.
설정으론 테크노 유니온이 마진을 많이 남기기위해 개발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그런지 클론워즈때 부터 그리 똑똑해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다른 낮은 레벨의 드로이드 들이 그렇죠.
큰 덩치로 태엽대신 옆에 달린 버튼으로 다리를 움직이는데 왜 넣었나 싶을 정도의 기능입니다.
그보단 관절을 좀더 넣어주면 어떨까 싶네요.
스파이더 드로이드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만 추천 드립니다.
'피규어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R WARS] 최정예만으로 구성된 황제의 그림자, 로얄가드[ROYAL GUARD] 리뷰 (0) | 2024.09.25 |
---|---|
[STAR WARS] Battle Droid 은하계의 개그판 터미네이터, 배틀드로이드 리뷰 (0) | 2024.08.28 |
[STAR WARS] Spider droid 리뷰, 태엽을 감으면 척척이가 된다 (0) | 2024.06.26 |
[STAR WARS] 제국의 척후병, Probe droid 리뷰 (0) | 2024.05.22 |
[STAR WARS] TRI-DROID 리뷰 (0)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