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241221 오래전에는 유일한 만화 교과서가 뉴타입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잡지 뒷부분에 실린 설정 자료 페이지였습니다. 캐릭터나 메카닉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정말 매력적이었죠.그 당시에는 서울에서는 대사관 쪽이나 동대문 헌책방, 인천에서는 제물포 지하상가를 주로 찾아다니며 구입했었습니다. ^^ 오프라인이 아니면 절대 구할수 없었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정보나 자료들... 발품... 추억이군요. 잡담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