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 한창 만화에 빠져 있을 때는 공부하다 말고 허공에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께서는 "또 만화 그리니?"라고 하셨죠, 이왕에 할거 순수미술을 전공하길 바랬을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림을 그리던 그 시절이, 아마도 제 그림체가 가장 빠르게 변하던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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