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건프라 스타터 셋트에서 건담을 만든뒤로 바로 만들줄 알았던 자쿠를 이주뒤에 갑자기 만들겠다 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첨엔 대머리라 멋없다고 하더니만 에니메이션을 보고 관련 자료를 검색해 보더니 모노아이의 매력을 알아 버린듯 합니다.
저는 열심히 런너에서 부품을 떼어내 다듬어 전달하고 혁이는 순서대로 받아서 알려준대로 조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진행하다 보면 뭔가 내부 부품을 뒤집어 결합하던가 이가 맞지 않는걸 억지로 누르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부러지기 일보직전의 위기에서 구해낸 부품도 몇개 있었죠;;
그래도 큰 사고없이 혁이의 첫 자쿠를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 열심히 건담과 싸우는 자쿠 허나 이야기의 끝은 항상 팔다리가 분해되어 대파된 자쿠로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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