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알아서 하는 지름정리 입니다.
새해첫 해피밀, 장난감은 해피하지만 햄버거는 해피하지 않습니다.
최근 햄버거병으로 어떤 아이의 장기가 크게 손상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덜익힌 패티가 원인이라는데 역시 장난감만 해피하지 버거는 아니군요.
저도 소녀상을 구입했습니다. 베이스 및 소녀상의 디테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앞에 나서서 외치진 못해도 SNS나 요런 활동으로 나마 소소하게 지원해 봅니다.
해즈브로 로그원 AT-ACT입니다. 초~ 거대하며 스마트폰으로 조종하여 걸어가는 모습이 스톱모션마냥 움직이는 굉장한 녀석입니다.
스타워즈 비클살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ㅠ ㅠ 이젠 구매대행을 하지않아 비클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
의무감에 구입한 롯데네 태권브이 도색 품질이 어휴 ㅠ ㅠ.....
회사동료가 여친과 같이 일본간다길래 아주 중요한 미션을 주었습니다. 성공!!
지금은 1:1유니콘이 세워지고 있다고 하니 언젠가 갈수있겠죠 그때 아마 출장이 아닌바에야 가족이라
내 취향이 존중될런지..
클론 트루퍼가 헷멜만 다른걸 쓴다는걸 프라를 통해 알았습니다. 여분의 헬멧때문에 한개더 사야하는 걸까요?
스타워즈 관련 경품 응모는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제 그만사야지 하면서도 콜라보 제품은 사게 되네요. 콜라보 제품중 건물위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토이카페를 차리게 된다면 그간 모아온 블럭을 물집생길 정도로 조립해서 진열 해야 할것같군요.
(조립의 재미를 타인에게 부탁하고 싶진않은데 말이죠)
저렴하게 올라서와 구매했습니다. 별 관심없이 본 레벨즈 은근 잼나더군요
비클에 머리를 얻은 기괴한 해피밀 토이, 하지만 국내에선 쉽게 못구하므로 ....
이건 발바닥에 해즈브로 로고가 없는 관계로 가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전 연질의 실리콘으로 불법 복제되어 판매된 제품이
이것과 거의 같은 모습이였거든요. 그래도 트루퍼 입니다. :-)
편의점에서 독극물같은 우유를 마시고 얻은 스누피 시계
흰우유를 좋아하지만 뭔가를 첨가한 커피, 딸기, 초코는 싫어 합니다 ㅠ ㅠ
연달아 마시니 장에서 반란을 일으키네요
초대형 태권브이를 준다길래 부리나케 달려가 구입한. 멀리서 보면 멋져보입니다.
어느 동네에선 배트맨만 품절이였다고 합니다. 이런건 무조건 첫날에 먹어줘야 합니다.
클럽G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시커먼 스텔스 건담도 나오는게 아닌지...
전 기관차 앞부분에 사람얼굴 달린 토마스기차를 무서워 했습니다만 자꾸보니 익숙해 지네요.
그래 이런걸 내 놓으라고 롯데씨!
묵직한 금속 재질의 피규어, 물론 제가 이런 스타일을 돈주고 살리 없습니다. SNS를 사랑합니다.
멤버십 포인트를 겨우 10%밖에 못쓰는 짠돌이 콜라보 제품, 나중에 이걸 만들어
스톱모션 애니로 고객을 삥뜯는 영상을 만들어 보면 잼날것 같습니다.
다 모았다 엽기 기차!
이젠 영화관련 캐릭터 컵은 안모으려구요 가격도 거품이 심하고 보관할데도 없습니다 ㅠ ㅠ
폭스채널 이벤트때 원킹데드 피규어준다고 하면 열심히 응모를하는데 한번도 사람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갈수록 더 무시무시하고 혐오스러운 좀비 피규어만 주네요 이번엔 물에 불어터진 좀비 입니다.
스폰시리즈 저리가라 입니다. 징그러;;;
널 위해 열심히 응모해서 받은 듀플로 란다.
(녀석의 저 표정을 잡기위해 개봉해 주지 않고 한참을 굴린;;)
동네 문방구는 제가 다 털어서 남은게 없습니다...
구해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커피라도 한잔 사드릴 께요^^
스타워즈 동호회 분이 선물해 주신 포스데이 배찌, 육아때문에 행사에 참석 못했는데 이걸 택배로 선물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 ㅠ
데스 트루퍼 정말 죄다 데쓰~ 해버린
이번 스머프 해피밀은 호불호가 크게 나누어진듯 합니다.
카~ 좋습니다 카아~ 신나는 SNS이벤트
매장에서 재고2개 남아 떨이친다는 소식에 구매를 부탁했던. 에그어택 샌드 트루퍼
덕분에 새로운 장르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맘카페에서 하는 알뜰장서에서 구입한 장난감 입니다. 모두 합쳐 9천냥입니다.
옥스포드에 열심히 하트 날렸더니 선물을 주네요.
아들녀석이 아침에 로보카 폴리를 보기에 사준 두개에 9천냥이라는 거금을 지불한 중고 장난감
변신이 되니까 무자비하게 꺽어 기괴한 모양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튼튼하게 잘 만들어 주었구나 아카데미
제목 대로 쇼킹한 디자인 입니다.(네녀석이 20년이 되도록 쇼윈도에 그대로 고정된 이유가 있었어...)
이 스티커를 로봇 칼에 붙이라고 합니다(쇼킹하군요)
이걸 받으려고 SK충전소에서 꼭 충전합니다.
물총 득템!
변신하지 않는 해피밀 트랜스포머 어드벤쳐!
올해 상반기는 이렇습니다. 이중 년초에 얻은 AT-ACT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점점 구매에 들어가는 비용보단 좁은 공간이 걱정되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중단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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