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돈으로만 이야길 하는 타투윈 모스에스파의 고물상 '와토(WATTO)'입니다. 그는 군인출신으로 부상으로 인해 타투윈으로 와서 고물상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는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이 잘되면서 취미로 포드레이싱 도박을 즐겼으나 도박은 도박일뿐 취미가 될수 없죠. 결국 그의 사업은 망하고 에피소드2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노예에서 파다완으로 장성한 아나킨을 만나게 됩니다. 그가 항상날고 있는 것은 고향별의 먹을 것이 많은 습지에서 적의 공격을 피하기위해 계속 날고 있는 형태로 진화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