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4, 제국 전함에게 나포되어 최후의 방어를 위해 입구에 모인 병사들이 레벨 트루퍼 입니다. 화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지키기 위해 시간을 벌었던 최후의 작전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 피규어의 장점은 영화의 사격자세를 완벽하게 취할수 있다는 점인데 일반적인 꺽이는 피규어의 관절이 아닌 다른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상당히 멋진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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