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리진4화 '운명의 전야'에서 에너하임사에 전시되어 있던 건캐논 최초기[롤아웃 1호기]입니다.
미노프스키 박사에 의해 정체가 노출된 지온의 부그와 달리 에너하임사는 연방에 건캐논을 납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산중인 건캐논의 집게손은 이미 인간과 같은 5개의 손가락을 가진 부그에 비해 기술적인 차이가 분명함을 드러내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4화 후반부에서 지온과 연방의 첫 MS전투에서 그결과는 극명하게 드러나며 템레이의 건담개발 계획에 힘이 실리게 됩니다.
일반판으로나온 킷에서 사출색만 바꾸었기에 품질은 좋으며 남는 여분의 부품으로 다른 색상의 건캐논을 꾸며볼수 있습니다.
건캐논은 말끔해 보이는 중장비 같아서 종류별로 사모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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