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건담의 V작전에서 가장 듬직하고 화력이 좋지만 그저 탱크로 불리는 비운의 모빌슈츠! 사실 모빌 슈츠로 불리기보단 다리가 없다는 이유로 아머로 불리기도 하고 태생이 차세대 주력전차 였기에 그 역할이 모호해진것 같습니다. 파일럿도 아무로의 이웃 하야토 였으나. 작중에서 보이지 않는 고문관 역할을 했던것 같네요.
다리는 장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캐터필러가 달린 건탱크로 색다른 개성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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