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 저녁, 간절한 한잔이 생각나는 순간,
허물 없이, 이야기하면 후련하고 좋으련만
술 깨고 나면 어제의 이야기를 아무도 못보게
다시 내 안으로 주어담고 싶은 마음에
괜히 씁쓸합니다.
먹은 나이만큼 입을 다물라는게 진리 같습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습작104, Comic draft ,漫画の習作, まんがのしゅうさく (1) | 2025.05.10 |
---|---|
만화습작103, Comic draft ,漫画の習作, まんがのしゅうさく (1) | 2025.04.19 |
만화습작102, Comic draft ,漫画の習作, まんがのしゅうさく (0) | 2025.04.13 |
만화습작101, Comic draft ,漫画の習作, まんがのしゅうさく (3) | 2025.04.06 |
만화습작100, Comic draft ,漫画の習作, まんがのしゅうさく (0) | 2025.03.31 |